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1만 66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2438명과 비교하면 7628명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 7531명 보다는 2535명 추가 발생했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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