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65억원 빌딩 구매한 이유, 모두가 놀랐다.

다비치 강민경 65억원 빌딩 구매한 이유, 모두가 놀랐다.

포스트인컴 2022-10-24 20:2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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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65억원 빌딩 구매한 이유, 모두가 놀랐다.

유명한 발라드 듀오 그룹인 다비치에 소속된 강민경은 8282나 사랑과 전쟁과 같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 이자 방송인인 사람입니다.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뛰어난 패션감각까지 지닌 그녀는 예전부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강민경은 2020년부터는 자신의 의류 쇼핑몰을 차려서 운영하고 있었으며 유튜브 활동도 같이하고 있었습니다.

강민경, 건물 사다!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던 강민경은 올해 초에 건물주가 되었다는 깜짝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강민경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자신이 건물을 구입한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밝히면서 화제를 끌었습니다.

강민경은 지난 10월 9일에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걍밍경에서 다사다망 강민경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서 자신의 근황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해당하는 영상에서 강민경은 의류 쇼핑몰 사무실을 이사를 하기 위해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다루어졌습니다. 강민경은 20평 남짓한 첫 사무실에서 복작복작 하게 일을 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면서 함께한 팀원들과 그 동안의 변천사를 회상했습니다. 이어서 강민경은 얼마 전 회식 했을 때도 다 같이 울었다고 말하면서 이번에 사무실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 감격했습니다.

강민경이 신사옥으로 선택해서 구매한 곳은 최근에 강민경이 구매한 합정동의 건물이었는데, 강민경은 인테리어 준비 미팅 과정을 살짝 공개를 하면서 건물의 구조를 나누니까 사이즈가 제법 된다고 말을 하면서 곧 랜선 오피스 투어로 구석구석 보여드릴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의하면 강민경이 구매한 건물은 지하철 합정역과 상수동 가운데의 번화가에 위차하는 곳으로 1992년에 준공되었습니다. 강민경은 해당하는 건물을 매입하기 위해서 대출을 받았는데, 등기부등본을 확인을 해보면 채권 최고액은 60억 원으로 실제 대출받은 금액은 50억 원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그러는 한편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아비에 무아>의 옷을 같은 그룹인 다비치의 멤버인 이해리와 함께 입고 나와서 유튜브에서 소개를 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에 셔츠 하나에 10~20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고가의 가격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인 <아비에 무아>의 새로운 사무실을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65억 원 수준의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연예인이라 스스로 모델이 되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강민경 정도의 가수라면 처음부터 사무실을 넓은 것을 썼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작은 사무실로 시작을 했다는 사실도 놀라운 사실이었으며,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잘 챙겨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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