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나이가 무색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고현정은 한 언론사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50대의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고현정은 다양한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어두운 코트에 그녀의 뽀얀 피부는 더욱 돋보였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풍성한 머리숱, 늘씬한 발목 등 미녀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고현정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 예정이다.
고현정은 가난하고 치열했던 젊은 시절을 보내고 현재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성공한 '희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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