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소속사에 따르면 엄현경은 이날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집으로 동료 최윤영·한보름·이주우를 초대해 화끈한 19금 토크에 들어간다.
이들은 파자마를 맞춰 입고 본격적인 낮술 파티를 즐기며 흥을 끌어 올렸다.
이른바 '무(無) 쓸모 선물 증정식'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선물이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계속해서 거침없는 19금 토크와 리액션으로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여기 공중파야"라고 소리쳐 여배우들이 어떤 아찔한 토크를 선보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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