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조윤성 근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윤성은 '스윙모델조C'로 골프 콘텐츠를 유튜브에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구독자는 27.3만명이다.
앞서 한 인터뷰에서 조윤성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은 주 1~2회씩 했다. 편하게 하니까 더 많은 걸 알려줄 수 있고 질문도 많이 받는다. 그러면서 나도 시야가 넓어졌다. 내가 가진 콘텐츠와 콘셉트를 충분히 발휘하고 싶고, 감추기보단 내 표현 방식 그대로 레슨에 적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깐족대는 면이 있긴 하지만 스윙할 때만큼은 진지하다. 골프에 있어서만큼은 절대 장난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폐쇄된 상태이다.
한편 그는 1993년생으로 올해 30세이며, 2010년 KPGA 입회했다. 미혼이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