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여성 트로트 가수 행사비 1위…"장윤정 제쳤다"

송가인, 여성 트로트 가수 행사비 1위…"장윤정 제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2022-10-12 14:44:29 신고

3줄요약

가수 송가인이 여성 트로트 가수 행사비 1위를 차지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화제다.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송가인이 1위라고? 트롯퀸 실제 행사비 TOP10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10일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이진호는 여성 트로트 가수 행사비 순위 1위로 송가인을 꼽았다.

그는 “1위는 말할 것도 없이 송가인이다”라며 “3000에서 3500만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2위 장윤정의 행사비는 건당 2500만~27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송가인보다 많은 행사비를 받은 트로트 가수는 남녀를 통틀어도 김호중(4000만원)뿐이었다.

동영상에 따르면 3위는 1700만원~2300만원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2’ 1위 양지은이었다. 4위는 1800만원~1700만원을 받고 있는 홍진영, 5위는 1700만원을 받는 김연자, 공동 6위는 1500만원의 행사비를 받는 ‘미스트롯2’ 김다현, 김태연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늘(12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송가인 10th Anniversary 스페셜쇼'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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