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10월 1~10일 판매한 난방가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난방가전 중 히터는 250%, 전기장판은 165% 상승했다.
윤상철 롯데하이마트 생활가전팀장은 “근래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난방 제품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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