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오은영 박사는 “매운 걸 먹으면 위는 아프다. ‘맛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위를 아프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잊는 거니까 자해적인 기능을 가진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쪽 상담소에서의 츄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그녀를 걱정했는데요.
글 최예지 어시스턴트 김유진 사진 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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