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우크라이나 소방관들이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건물 잔해 위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해 고층 건물을 파괴되고 유아가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또한 이 지역의 주지사는 당초 7번의 폭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현지 응급구조대는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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