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10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2022)'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배우 류준열, 전여빈을 비롯해 배우 양조위, 한지민, 한선화, 진선규, 신하균, 김의성, 이채영, 한채아, 박지훈, 정해인, 김혜준,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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