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근황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원영이 너무 말라 걱정이란 글이 올라오고 있다. 글과 함께 '[MPD직캠] 아이브 장원영 직캠 4K After LIKE' 무대 당시의 사진이 게재됐다.
함께 게재된 사진을 보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마른 몸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에 이상있는 거 아니냐", "소속사에서 관리해야된다", "거식증 아닌지 의심 갈 정도"라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키 173cm라는 우월한 기럭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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