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코로나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를 기록했다.
뉴시스가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36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984명 줄어든 수치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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