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화보를 통해 대체불가한 매력을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에서 ‘화제의 그룹’ 뉴진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크리스챤 디올 패션과 뷰티가 함께 했다. 하퍼스 바자>
이번 화보가 특별한 건 멤버마다 콘셉트가 다른 두 가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해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기 때문. 꽃이 만개한 화이트 공간에서는 한 편의 명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으며 심플한 배경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또 스타일링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에 다양한 변주를 시도해 명실상부 지금 가장 핫 한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뉴진스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소개했는데 ‘평소 가장 엉뚱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멤버’로는 다니엘을, ‘화보 촬영장에서 가장 달라 보였던 멤버’는 민지를 꼽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멤버들 간의 케미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의 북인북 형태로 제작됐으며, 34페이지 분량으로 뉴진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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