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트넘 케인, 전반 31분 아스날전 동점골
토트넘이 아스날을 상대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반 20분 아스널은 파티는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31일 토트넘 케인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가브리엘 제수스가 출격했다. 2선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르드, 부카요 사카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그라니트 자카와 토마스 파티가 버텼다. 4백은 올렉산드르 진첸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아론 람스데일이 지켰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이 공격진에 배치됐다. 미드필드에는 이반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이 나섰다. 수비진에는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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