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현은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YOUTH)를 발매한다.
기현은 지난 3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를 발매한 바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보이저'는 물론 수록곡 '콤마'(COMMA)와 '레인'(RAIN)까지 전곡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차트인 시켰다.
'콤마'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담이 참여한 곡으로 기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기현은 지난달 'KPOP LAND 2022 in Jakarta' 공연에 솔로 아티스트로 참여해 자신의 솔로곡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의 '원 데이' '썸원스 썸원'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7개월 만에 솔로로 나서는 기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는 오는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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