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싱어' 조광일·기탁·해나·김예지 출격, 정체 기대감

'아바타싱어' 조광일·기탁·해나·김예지 출격, 정체 기대감

국제뉴스 2022-09-30 22:2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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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싱어' 조광일·기탁·해나·김예지 출격, 정체 기대감(사진=MBN)
'아바타싱어' 조광일·기탁·해나·김예지 출격, 정체 기대감(사진=MBN)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무대에 초호화 아티스트 군단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쇼미더머니10’ 우승자 조광일을 비롯해 뮤지컬계 신예 해나 등 버추얼 아바타들과 한 무대 위에서 만들어내는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30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에서는 3라운드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위해 아티스트 군단 조광일, 기탁, 해나, 김예지, 오션프롬더블루가 버추얼 아바타와 함께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날씨 요정 ‘데이’는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무대 위의 작은 거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김예지와 함께 YB의 ‘스무살’ 무대를 꾸민다.귀여운 슬라임 ‘라임’은 슈퍼밴드2 준우승자인 기탁과 캠핑장에 온 듯한 무대 위에서 김현철의 ‘왜 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쌍둥이 자매 ‘란 & 로기’의 무대에서는 ‘쇼미더머니10’의 우승자인 래퍼 조광일의 속사포 래핑이 더해진 에일리의 ‘U & I’가 공개된다. ‘힙’도령 ‘클라우디’는 독보적인 음색의 R&B 가수 오션과 검정치마의 ‘나랑 아니면’을, 모두를 홀릴 ‘메모리’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올해의 신인상을 받은 해나와 함께 뮤지컬 레드북 중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홀릴 예정이다.

버추얼 아바타와 현실의 가수가 펼치는 환상의 듀엣 무대는 오직 ‘아바타싱어’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면으로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과 짜릿한 전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호화 아티스트 군단이 총출동한 3라운드 컬래버레이션 미션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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