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가을 밤 즐기는 '새댁'…여리여리 일자 각선미

이해리, 가을 밤 즐기는 '새댁'…여리여리 일자 각선미

엑스포츠뉴스 2022-09-30 14: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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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새신부의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을이라니 이제 밤에는 조금 쌀쌀해요 공연 보기 딱이지요 다비치 유랑단 오늘도 출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브라운 계열으로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은은한 조명이 빛나는 계단 위에 서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이해리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커트 아래 드러난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해리는 1985년 2월 생으로 현재 38세(만 37세)다.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특히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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