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로 3명이 실종됐다.
26일 오전 7시 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또 3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가 폭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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