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1988명이 추가 됐다.
25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8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3796명과 비교하면 1808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동시간대 3077명 보다는 1089명 감소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480만 283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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