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고급스러운 정장을 차려 입고 당당한 걸음으로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평소의 청초한 모습과는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무표정으로 복도를 걸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에 아이유는 "감히 우리 애들을 건드려? 가자"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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