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23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딸면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0월 17일 ‘불후의 명곡’이 ‘로맨틱 홀리데이 2022’ 편으로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로맨틱 홀리데이 2022'는 지난 7월 강릉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 ROCK Festival in 강릉(록 페스티벌 in 강릉)'에 힘입어 이어지는 가을맞이 로맨틱 페스티벌이다.
해당 방송에는 바비킴, 조성모, 하동균, 거미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시기는 논의 중이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1월 가수 송가인과 TV조선의 새로운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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