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낭만도시'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낭만을 찾기 위한 태국 후아힌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다.
출국을 위해 공항에 모인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반가워하는 한편 공항에 가득 찬 여행 인파와 분위기에 출발 전부터 여행의 떨림과 설렘을 만끽하며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태국에 도착 후 후아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동안 정진운과 김국헌은 재치있는 입담과 성대모사로 웃음을 유발한다.
나이도 성격도 다른 네 명의 스타가 첫 만남에 여행을 떠나는 만큼 어색함을 벗어던지고 절친이 되는 과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이들이 찾아낸 '낭만'이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TED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낭만도시'는 막혀 있던 하늘길 때문에 여행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쌓여있던 대중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여행 예능으로 하나머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27일 오후 5시 왓챠 첫 공개. 10월부터는 Rakuten Viki, HK myTV Super, ODC를 비롯한 10여 개의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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