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토론토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김남길, 토론토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조이뉴스24 2022-09-20 16:17:26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남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김남길 소속사 측은 "김남길이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후 지난 16일에 귀국, 입국후 1일차 PCR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라고 알렸다.

김남길 프로필 사진 [사진=길스토리이엔티]

영화 '보호자'에 출연한 김남길은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현장에 참석했다.

연출 데뷔작인 '헌트'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이정재도 지난 18일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김남길, 이정재와 함께 스케줄을 소화한 정우성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