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4만 명대를 기록했다.
19일 뉴시스가 17개 시·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총 4만59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512명 늘어난 수치이다.
아직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3시간여 남은 만큼 오는 20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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