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영탁이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를 기록한 것.
영탁은 9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5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4만 3970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34주째 스타랭킹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2위에는 13만 3558표를 받은 이찬원, 3위는 3만 8060표를 받은 장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4위는 1만 6871표의 임영웅, 5위는 1만 3927표의 박서진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7월 데뷔 후 첫 번째 정규 앨범인 ‘MMM’을 발매해 타이틀곡 ‘신사답게’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을 확정지어 배우로서의 활동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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