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에도 결점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15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화보 촬영을 한 일상을 사진에 담아 올렸다.
이하늬는 포근한 느낌의 니트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그녀는 지난 6월 딸을 출산하고 2개월 만에 화보로 근황을 알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하늬는 완벽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한 달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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