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윤준호·류현인·한경빈, 프로 입단 성공...구단 어디?

'최강야구' 윤준호·류현인·한경빈, 프로 입단 성공...구단 어디?

국제뉴스 2022-09-15 16:08:05 신고

3줄요약
'최강야구' 윤준호·류현인 /JTBC 제공
'최강야구' 윤준호·류현인 /JTBC 제공

‘최강야구’에 출연한 윤준호, 류현인이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1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에 출연한 포수 윤준호(22·동의대)와 내야수 류현인(22·단국대)이 각각 두산, KT에 지명됐다.

윤준호는 5라운드 전체 49순위로 두산에 지명됐다. 이날 ‘최강야구’에 함께 출연한 박용택이 꽃다발을 전해주기도 했다.

내야수 류현인은 7라운드 전체 70순위로 KT에 지명됐다. 앞서 한경빈(24)이 지난 5월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며 3인방 모두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1165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KBO 드래프트에 지원했다. 이 중 110명 만이 선발된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