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지난 9월 8일 ‘디즈니+ 데이’를 기념하며 디즈니+와 콘텐츠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디플버스’를 시작, 그 뜨거웠던 현장을 공개한다.
9월 8일(목) 서울 광화문을 시작으로 부산 광안리 밀락더마켓,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된 ‘디플버스’ 이벤트가 디즈니+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팬들에게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성황리 진행되었다.
‘디플버스’는 모든 장르에 진심인 디즈니+답게 액션,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현장에서 디즈니+를 구독하고 인증하면 디즈니+만의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에서 나눔한 특별한 선물은 디즈니+ 데이 광고에서 실제 유재석이 들고 나왔던 선물박스의 실물 버전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성황리에 진행된 서울과 부산 현장을 시작으로 ‘디플버스’는 오는 9월 18일(일)까지 홍대, 광교 앨리웨이, 인천 랜더스 필드 등 다양한 공간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앞으로 더욱 큰 관심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디플버스’ 행사 현장만큼이나 SNS 역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의 인증샷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조은거 뽑아따… 헤헷 2,500원이다 디즈니+ 구독”(jiyoungs****), “디즈니플러스 이벤트 푸짐하다!”(인스타그램_bjet****), “광화문에 디즈니 플러스 버스 보러~”(인스타그램_oopo****), “해운대 거리에서 디플버스 만나가지고 급 퀴즈풀기”(인스타그램_jjmom****) 등의 푸짐한 이벤트로 많은 이들의 폭발적 관심이 쏟아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디플버스’ 이벤트는 18일(일)까지 계속되며, 이와 함께 디즈니+는 디즈니+ 데이를 맞이해 오는 20일 15시 59분까지 신규 가입자 및 재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달 구독권을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더 존: 버텨야 산다>, <피노키오> 등의 최신 화제작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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