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보 "마약 아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 됐던 배우 이상보가 마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YT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으며, 우울증을 앓아 관련 약물을 복용한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보는 지난 2019년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심해져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해온 것으로 돼 있다.
경찰의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건 우울증 약물에 포함된 소량의 마약 성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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