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꼼꼼하게 싸 준 짐가방. D-1, 두려움은 곧 설렘으로”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둔 김영희가 병원에 가지고 갈 가방이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윤승열이 준비한 각종 생필품과 간식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힐튼(태명) 엄마 화이팅”,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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