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열애설에도 차분히 SNS 복귀…훈훈한 외모는 여전

뷔, 제니 열애설에도 차분히 SNS 복귀…훈훈한 외모는 여전

엑스포츠뉴스 2022-09-07 10:3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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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모니터 화면에 비친 뷔가 담겼다. 모니터 앞에 앉은 뷔의 날렵한 콧대와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하게 올려져있는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도 뷔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였다.



이어 뷔는 한 미술 작품 사진을 올렸다. 추상적인 예술 작품을 올린 뷔에 누리꾼들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 5월 블랙핑크 제니와 제주도 목격담이 뜨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해킹 범죄가 의심되는 커플티, 홈 데이트, 영상통화 사진 등이 유포되기도 했다. 양측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사진=뷔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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