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이사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수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부끄럽지만 오빠와 커플샷"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한 카페로 추정되는 곳에서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