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DAY '유세풍', 안창환 "시즌2 많은 기대 부탁"

종영DAY '유세풍', 안창환 "시즌2 많은 기대 부탁"

조이뉴스24 2022-09-06 11:3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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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안창환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6일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막을 내리는 가운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유쾌한 매력을 뽐낸 안창환은 유세풍(김민재 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가족 같은 존재이자 조선 최고의 머슴 만복 역으로 변신, 드라마의 활력소로 톡톡히 활약했다.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 안창환 [사진=tvN]

특히 만복과 세풍은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했다. 만복의 투박한 말투 속에는 언제나 세풍을 먼저 위하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 중에 갇혔을 때는 자신을 믿어주는 세풍의 다정함에 눈물 훔치기도 했다.

6일 안창환은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와 만복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유세풍' 시즌2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시즌2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6일 밤 10시30분 마지막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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