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부지런한 모습으로 살림꾼 면모를 자랑했다.
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을 만들어 하는 여자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여자 일분일초 #오늘도소중하게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도 #편안한밤되세요 아. .주말에. . 태풍 소식이 있네요 무사히 안전하게 잘 넘어가길요"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영란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앞치마를 착용하고 머리를 올린 채 아이들의 책장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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