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할 것 같더라"… 장성규, 이정재·정우성과 무슨 일?

"체할 것 같더라"… 장성규, 이정재·정우성과 무슨 일?

머니S 2022-09-05 09:4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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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영화 '헌트'의 주역 배우 이정재·정우성과 보낸 시간을 회상했다.

장성규는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헌트' 출연진과 있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이게 무슨 일이야. 이 형님들과 함께라니…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진다)에 제대로 실패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재·정우성·허성태·정만식 등과 찍은 인증샷이 담겼다. 지난 4일 진행된 '헌트'의 스페셜 무대인사에 오르기 직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성규는 "(지난 4일) 배우들과 식사도 했는데 밥이 안 넘어가더라. 체할 것 같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다"고 전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지난달 10일 개봉한 '헌트'는 5일 9시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411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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