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여유 넘치는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79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크루즈는 어깨가 드러난 롱원피스를 입고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크루즈는 1991년 France 3 드라마 ‘세리 로즈’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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