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격동의 10기, 화끈한 첫날밤 후 달라진 러브라인

'나는 솔로' 격동의 10기, 화끈한 첫날밤 후 달라진 러브라인

이데일리 2022-09-02 09:3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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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가 첫 데이트 선택으로 ‘돌싱 로맨스 전쟁’에 포문을 연다.

SBS PLUS와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9월 7일 방송을 앞두고 첫 선택에 들어간 ‘솔로나라 10번지’를 예고편으로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10기 솔로남녀는 “첫 선택 들어가겠습니다”라는 제작진의 지시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영숙은 “첫인상하고 지금하고 얼마나 바뀌었을지도”라고 화끈한 첫날밤을 보낸 후 달라진 ‘솔로나라 10번지’ 판도에 궁금해하고, 정숙은 “되게 크게 좌우할 것 같아”라고 솔로남녀를 흔든 원인을 분석한다. 데프콘 역시 진지한 얼굴로 VCR을 바라보며 ‘과몰입’하다 “여파가 막 몰려옵니다”라고 ‘솔로나라 10번지’ 초토화 후 달라진 로맨스 판도를 예감케 한다.

이어 정숙은 “너희들은 나랑 겹치지 마라”라고 강하게 경고하며 ‘호감남’을 쟁취하겠다는 의욕을 드러낸다. 영자는 “언니, 부르자마자 바로 튀어나가라”라고 정숙의 로맨스 한길을 응원한다.

잠시 후, 솔로남들은 절박한 외침으로 솔로녀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한다. 상철은 “나 상철인데!”라고 이름을 부르짖고, 영식은 누군가를 향해 “너 때문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아”라고 절절하게 고백한다. 영호 역시 “데이트 가자!”라고 외치는데, 갑자기 여자 숙소 문이 열리고 누군가의 발이 문 밖으로 나와 ‘솔로나라 10번지’ 첫 선택 결과를 두고 관심이 모인다.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의 첫 데이트 선택 결과는 오는 9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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