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배우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퍼스트룩 표지 화보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역대급 호흡을 완성한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의 다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는 7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