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 아들로 유명한 이탁수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탁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은 2022년 달려보자 #9월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탁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아빠 이종혁을 닮아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탁수는 지난 2013년 방송한 MBC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종종 얼굴을 비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이탁수 인스타그램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