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 측이 가을 컴백 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1일 조이뉴스24에 "(르세라핌이) 컴백 준비 중인 것은 맞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FEARLESS'로 가요계 데뷔했다.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 '프로듀스48' 허윤진이 합류해 초반 화제성을 휩쓸었다.
이번 신보는 김가람의 탈퇴 이후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앨범인 만큼 르세라핌의 '새로운 시작'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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