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쪘다더니 보기 좋게 오른 볼살…'카페 사장' 된 후 여유로워

유이, 8kg 쪘다더니 보기 좋게 오른 볼살…'카페 사장' 된 후 여유로워

엑스포츠뉴스 2022-09-01 11:4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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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를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푸른 하늘 아래서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하늘색 재킷과 바지를 입고 산뜻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바디 프로필 촬영 이후 요요로 8㎏이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과거 지나치게 마른 몸으로 걱정을 샀던 그는 얼굴과 볼 등에 보기 좋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건강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수길 부근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의 카페에는 배우 하희라와 이태란이 방문해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유이를 응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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