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유해진·헤니 '공조2', 예매율 1위로 흥행 조준

현빈·유해진·헤니 '공조2', 예매율 1위로 흥행 조준

이데일리 2022-09-01 11:2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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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 개봉을 1주일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제작 JK필름, 이하 ‘공조2’)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21.5%의 예매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공조2’가 지난 30일 진행한 첫 시사회를 통해 호평을 얻은 것이 예매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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