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어김없이 정국의 생일을 가장 먼저 축하했다.
오늘(1일)은 멤버 정국의 생일로, 진은 자정이 지난 직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축하글을 게재했다. "야 정국아 생일 축하한다 더 자세하게 듣고 싶으면 전화해라"라며 정국의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진은 작년 정국의 생일 때도 라이브 방송을 기다리다 사진으로 가장 먼저 축하를 남긴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영혼의 단짝 맏막즈", "정국아 26번째 생일 너무 축하해", "전화 비하인드 기다리면 될까요", "오늘도 라이브 기대한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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