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짜리 별장 100억원↑… 김무열♥윤승아, 세컨드하우스 화제

4층짜리 별장 100억원↑… 김무열♥윤승아, 세컨드하우스 화제

머니S 2022-09-01 09:0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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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별장이 최소 10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가장 비싼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스타 베스트 10이 공개됐다. 해당 순위에서 1위는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차지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쯤 강원 양양군에 토지를 매입해 지상 4층 규모의 별장을 지었다. 별장은 이들 부부가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참여했고 공사기간은 1년4개월 정도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노톤 벽돌로 지어진 별장은 마당에 농구장과 야외 샤워장까지 구비돼 있다. 1층은 대관을 위한 공간과 스튜디오로 대관이 없는 날엔 투숙객을 위해 사용된다. 2~3층은 게스트하우스 겸 부부의 거주 공간으로, 4층은 사무실로 각각 사용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양양에서 서핑을 즐기다 이곳에 별장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토지와 건물 시세 등을 포함해 최소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무열·윤승아 부부에 이어 가장 비싼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스타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경기 양평군에 총 30억원대 세컨드 하우스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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