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결혼보다 먼저 알려진 임신…2세 초음파 사진 공개

장미인애, 결혼보다 먼저 알려진 임신…2세 초음파 사진 공개

pickcon 2022-08-31 17:11:36 신고

3줄요약
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똥이 안녕, 이모 삼촌들 안녕"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똥이(태명)의 초음파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똥이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강조한 사진을 게재, 임신설이 확산된 바 있다. 이에 장미인애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연상의 사업가와 1년 넘도록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올해 10월 출산을 앞둔 두 사람은 내년 중 결혼을 계획 중이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20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끝에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라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지만, 꾸준히 현재 소속사(BES컴퍼니)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