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샤이니의 키가 발표한 솔로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이 세계 23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다.
전날 발매된 이 앨범은 핀란드, 브라질, 호주, 칠레, 대만, 러시아 등 23개국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에는 동명의 힙합 댄스 장르 타이틀곡을 비롯해 11곡이 수록됐다.
키는 이날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을 통해 신곡 '가솔린'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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