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포고엔터테인먼트]
LA 한인축제는 재외동포사회의 최대 한인축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년간 개최하지 못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된 이번 행사는 280개 장터 부스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코리안 퍼레이드 등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화연은 떠오르는 트로트 신예로 이번 LA 한인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화연은 지난 5월 방시혁 작곡가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꽃핀다'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