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와 인물관계도 어떻게 풀어가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와 인물관계도 어떻게 풀어가나

국제뉴스 2022-08-30 22:45:09 신고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와 인물관계도 어떻게 풀어가나(사진=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와 인물관계도 어떻게 풀어가나(사진=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가 김향기와 함께 그날의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오늘(30일)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강희주,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측은 추리 본능을 발동한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상처투성이가 되어 계수의원을 찾은 궁녀 월(박세현 분)의 등장은 어떤 파란을 일으킬까. 

유세풍은 진실을 찾기 위해 열일 모드에 돌입했다. 작은 실마리라도 찾기 위해 집요하게 파고드는 유세풍이지만, 좀처럼 해답이 보이지 않는지 바닥에 누워 머리를 식히고 있다. 사건을 되짚는 유세풍과 그와 마주 앉은 서은우의 모습도 포착됐다. 추리의 달인 서은우가 유세풍에게 해답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선왕은 물론 아버지 유후명(장현성 분)의 죽음과 둘러싼 진실을 알고 있는 궁녀 월의 등장도 눈길을 모은다. 감당하지 못할 아픔에 말 문을 닫아버린 월의 처절한 오열은 홀로 감내할 수밖에 없었던 비밀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계수의원 식구들은 그런 월의 상처를 보듬듯 그를 감싸 안는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진은 “궁녀 월의 등장으로 반전의 새 국면을 맞는다. 월이 품고 있는 비밀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지켜봐 달라”며 “월의 상처를 치유하는 계수의원 식구들의 특별한 처방전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10회는 오늘(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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