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운완, 오늘은 다시 기초코어운동 땀이 주룩주룩 좋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민트색 레깅스와 흰색 반팔티를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62cm의 초아는 꾸준한 운동으로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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