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정미애가 큰 수술 후 놀랄만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흐린 나, 까만 밤엔 내 몸 세포 하나하나가 예민해진다. 흐려지고 싶다. 선명해지면 불안함도 두려움도 짙어지는거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미애는 다소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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